등록일
    번호 제목 등록일
    12 여의도 IFC몰, 외식업계 유망주 속속 진출, 오피스족 공략 2014-06-23

    여의도 IFC몰, 외식업계 유망주 속속 진출··· 오피스족 공략

    2012년 5월 31일, 서울 – 여의도 최초로 오는 8월말 오픈하는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핑몰인 IFC몰에 유망한 신규외식브랜드가 속속 진출을 선언하면서 여의도 직장인 공략에 나섰다. 이에 금융중심지인 여의도가 새롭게 부상하는 외식상권으로 조명 받고 있다.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 등으로 유명한 외식업체 SG다인힐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탈리안 핏제리아  ‘꼬또 (Cotto)’가 IFC몰에 1호점 오픈을 확정하였다. 또한 시크(Chic)하게 즐기는 브런치로 유명한 프렌치 스타일 레스토랑 ‘르 브런쉭 (Le brunchic)’과 웰빙 푸드로 잘 알려진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하노이 (Pho Hanoi)’ 가 각각 2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맥도날드가 IFC 몰 내에 여의도 지역 첫 매장을 오픈하고, 바쁜 직장인들을 겨냥해 오피스 상권 진출에 나선다. IFC 몰 측은 맥도날드 매장이 여의도 직장인은 물론 주말 나들이 고객들이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의도는 서울 도심, 강남과 함께 서울의 3대 업무 지구 중 하나이지만 상업시설이 부족하여 신규 상권으로서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특히 외식업계에서는 업무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프라임 오피스 임차인들의 고급화된 입맛을 공략하고 간편한 점심식사는 물론 비즈니스 미팅, 회식 등 직장인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레스토랑 간에 입점 경쟁이 치열하다. IFC몰은 IFC 서울의 상근인구인 25,000명과 여의도 직장인을 포함해 총 372,000여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를 주요 수요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하루 350,000만 명의 유동인구가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직접 연결되어있다.
     
    IFC 서울의 총책임자인 윌리엄 F. 프리먼(William F. Freeman) 사장은 “상권과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외식업체들이 IFC몰로 몰리고 있는 것은 업계가 여의도 상권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미식가들과 트렌드세터들이 즐겨 찾는 신사동, 이태원(한남동), 청담동 등에 주로 입점해있는 트렌디한 고품격 레스토랑들을 선보임으로써 여의도 IFC몰이 새로운 다이닝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국내 외식시장에서 업스케일 다이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SG다인힐의 박영식 부사장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소비력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식문화를 즐기며 동시에 트렌디함을 중시하는 고객층이 몰려 있는 여의도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꼬또’의 입점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카페전문점과 같이 입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중심상권에 주로 분포해있다.”고 전했다.
     
    한편, IFC몰 지하 3층에 자리잡고 있는 식음료 전문매장은 프리미엄 푸드코트와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고품격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젊은 소비층의 입맛과 기호에 맞춘 중저가의 경쾌한 캐주얼 중식 레스토랑 ‘락앤웍 (Rak’ n Wok)’, 일본식 고급 화로구이 전문점 ‘와세다야 (Yasedaya)’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 (On the border)’, 유기농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 ‘어니스트 키친 (Honest Kitchen)’ 등도 입점할 예정이어서 직장인 및 여의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메뉴 선택이 다채로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