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크리스털 타워 디자인,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바꿉니다.

    도심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는 IFC 서울의 오피스타워와 호텔은 크리스털 조각품 같이 높이 솟아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디자인합니다.
    유리표면에 반사되는 빛과 그림자의 음영으로 더욱 신비하게 느껴지는 IFC 서울의 크리스털 타워는
    역동적이면서도 진취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